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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농원
헉!! 춥다 ㅠㅠ
작성자 :  새벽아지매 작성일 : 2017-11-14 조회수 : 2803

 

 

갑자기 영하의 날씨.

 

어~~

 

춥다ㅠㅠ

 

 

너무 추워서 버섯이 자라다

 

딱 !!!

 

멈췄습니다.

 

부리나케 아침 먹고  하우스에 비닐씌우기 작업에 나섰습니다.

 

 

 

 

60미터 정도의 삼중비닐을  하우스 에 씌우는 일이  결코 만만 찮습니다.

 

그러나,

 

8년차 농부.

 

바람이 더 거세지기전에 해치우자는 남편을 따라  이쪽, 저쪽  왔다 갔다...ㅎ

 

크고 넓은 비닐을 일단 하우스위에 펼치는 일.

 

비닐끝에 긴끈을 묶고,

 

 

 

장갑에 모래를 넣은 다음  꽉!! 묶어서  하우스 건너편으로 던집니다~~!!

 

처음엔 이것도 쉽지 않아  던지고, 던지고,

 

이젠 한번이면 오케이~

 

비닐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 조심 끌어 당겨  균형을 맞춰서  잘 펼친후,

 

 

 

 

이제 끈으로  묶으면 됩니다.

 

건너편에서 받아서 간격을 조정한 다음  하우스 밑 파이프에 단단히 묶어서 고정하고,

 

다시 이쪽에서 저쪽으로  던져서 끈을 넘기고,

 

또 묶어서 고정하고....

 

 

 

 

이렇게  하우스 한동에 비닐이  씌워졌습니다.

 

 

 

 

바람이 부는 쪽 (북쪽) 은 아예 입구를 막았습니다.

 

여유분의 비닐을  편편하게 편 다음 흙을  퍼서 위에 덮고  꼭꼭 눌러 줬습니다.

 

다른 어떤 것으로 고정하는 것 보다  이편이 훨씬 단단하거든요.

 

 

 

 

이렇게~~!!

 

한쪽은 완전히 입구도 막아줬습니다.

 

 

 

 

 

 

하우스 출입 부분.

 

꼬불꼬불한 철사 (  전문용어로 사철이라고 합니다  ㅎㅎ ) 를  홈이 있는 쫄대 같은 파이프에 끼워서  비닐과

 

차광망을  고정 시켜 줍니다.

 

울지 않도록 주름도 잡아 줘 가면서 ~~

 

 

 

 

 

하우스 두동

 

남편과 둘이서  오전 작업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비닐씌운 하우스 내부는 훈훈합니다~~!!

 

 

겨울채비  끝났습니다.

 

일할땐 힘이 들지만  다 끝내고 나면 뿌듯합니다.

 

귀농초기엔  요령이 없어  둘이서 얼마나 끙끙 거렸는지 몰라요.

 

이젠 그래도 일의 요령과 순서가 터득이 되어  무리없이  착착 끝냅니다.

 

이제 눈이와도,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가 되어도 걱정 없습니다.

 

자라던 버섯들이 깜짝 놀랐다가  따뜻한 기운에 신나게~~

 

잘~~

 

자라 줄거예요.

 

겨울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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